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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브랜드 가치와 시공 안정성을 모두 갖춘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리와 시장 변동성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접 완공된 주택을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는 후분양 아파트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이 수요자들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이 같은 가운데 광주 남구 월산동에 공급된 '더 퍼스트 데시앙'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더 퍼스트 데시앙'은 태영건설이 광주 지역에 선보이는 데시앙 브랜드 단지다. 태영건설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주거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며 시공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단지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적용해 수요자들이 실제 완공된 단지를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후분양 방식은 공사 진행 상황이나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실수요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주거 안정성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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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데시앙 (사진=태영건설)


분양 조건도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는 5억원대 초반 특별 분양 조건이 적용되며, 잔금 20% 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준공 후 미분양 단지에 적용되는 취득세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월산초와 무진중, 광주제일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봉선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교육 여건을 중시하는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돌고개역과 양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고 대남대로와 상무대로를 통해 광주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광주도시철도 2호선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양동시장과 충장로, 상무지구,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광주천 산책로, 종합버스터미널, 동신대한방병원 등이 가까워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일신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개발과 월산1구역 재개발,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다양한 개발사업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브랜드와 입지뿐 아니라 즉시 입주 가능 여부와 금융 혜택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후분양 단지는 실제 주거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라는 분석이다.

'더 퍼스트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100% 지상공원형 설계를 비롯해 캠핑장과 어린이 물놀이터, 어린이집,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클럽, 리딩룸, 맘스클럽, 실버클럽 등을 마련했다.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 중심 시장에서는 브랜드 신뢰도와 상품 완성도, 금융 조건을 모두 갖춘 단지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후분양 방식은 완성된 상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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